골방
골
2009년 4월 28일 화요일
그때의 그 감성이 그립다.
아, 좀 당차게 살겠소.
댓글 2개:
금씨
2009년 5월 2일 오전 9:37
이야 옛날 사진보니까 감회가 새롭다 ㅋㅋㅋ왕양 왜이렇게 앳되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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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박 꿈
2009년 5월 31일 오후 8:00
즐겁고 참 기여운 시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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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야 옛날 사진보니까 감회가 새롭다 ㅋㅋㅋ왕양 왜이렇게 앳되니
답글삭제즐겁고 참 기여운 시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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