골방
골
2009년 7월 28일 화요일
바늘
그럴 수 있다. 오랜 시간이 지났다고 할 수 있다.
그 때의 나는 빨간 부리 까마귀가 되어서 저쪽 어디엔가로 숨어버렸다.
그러니 충분히 그런 말을 할 수 있다.
나는 그때의 내가 아니니. 하지만 너에게서 그 '여인' 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내 가슴 속의 새가 내 심장을 콕콕 찌른다.
몰라몰라
하지마 그런이야기
저리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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