골방
골
2009년 7월 28일 화요일
빨빨
거리며 돌아다녔다
오늘 내가 간 곳
당산 ->
영등포 하자 ->
당산 ->
약수 ->
서대문 ->
당산->
영등포->
헌열차->
우리집
어제 한시간 자고 밥도 한끼 안먹고
헌혈했는데도
머리 안어지럽다
내가 크게 한건 질렀기 때문일까
나는 건강하다!
왈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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