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년 7월 26일 월요일

단어

천박한 시대

 -88만원

 -부끄러움을 아는 것

 -공동체의 상실

 -천개의 고원

 

일상성

 -자기성장 vs 자기발전 vs 자기 고용

 

연어집단

 -앎을 통한 독립적인 공간 구축->자존감

 

 

얼마전에 왕양이 배움그룹(?)을 만들면 어떻겠냐는 이야기를 했다.

어제 반이다 팀을 보면서 우리 집 한칸을 작업실로 만들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었다.

댓글 1개:

  1. 새벽 통화로 쓸데없는 연애와 현실은 시궁창 이야기를 한 뒤 뭔가 하자고 결정났다. 여인네들 어찌 내 맘을 그리 잘 아는지. 옆방 장롱을 부수고(헤헷...) 작업실을 만들어야겠다. 인풋 푹푹 집어넣고 아웃풋 푱푱 쏴대며 뼛속까지 자유롭고 치마 속까지 정치적인 녀자들 되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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