골
천박한 시대
-88만원
-부끄러움을 아는 것
-공동체의 상실
-천개의 고원
일상성
-자기성장 vs 자기발전 vs 자기 고용
연어집단
-앎을 통한 독립적인 공간 구축->자존감
얼마전에 왕양이 배움그룹(?)을 만들면 어떻겠냐는 이야기를 했다.
어제 반이다 팀을 보면서 우리 집 한칸을 작업실로 만들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었다.
새벽 통화로 쓸데없는 연애와 현실은 시궁창 이야기를 한 뒤 뭔가 하자고 결정났다. 여인네들 어찌 내 맘을 그리 잘 아는지. 옆방 장롱을 부수고(헤헷...) 작업실을 만들어야겠다. 인풋 푹푹 집어넣고 아웃풋 푱푱 쏴대며 뼛속까지 자유롭고 치마 속까지 정치적인 녀자들 되자.
새벽 통화로 쓸데없는 연애와 현실은 시궁창 이야기를 한 뒤 뭔가 하자고 결정났다. 여인네들 어찌 내 맘을 그리 잘 아는지. 옆방 장롱을 부수고(헤헷...) 작업실을 만들어야겠다. 인풋 푹푹 집어넣고 아웃풋 푱푱 쏴대며 뼛속까지 자유롭고 치마 속까지 정치적인 녀자들 되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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