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년 7월 27일 화요일

100726

오늘은 인셉션 보고 자는 것이 하루종일의 일정이었습니다. 띵까띵까.

인셉션 보면서 아이 가슴떨려하는 것이 잠자면서도 나타났습니다.

총 쏘는 소리에 벌떡 깨지 않나...훼훼훼훼훼훼

참 침투하기 쉬운 것이 지금 나의 맘인가 봅니다...훼훼훼훼훼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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