골
스토리텔링을 쓰는 예술 작품에는 항상-좋은 작품일 수록- 관객에게 환상을 선사하는 꿈결같은(-혹은 악몽같은) 장면들이 있다고 생각한다. 푼쿠툼처럼 말이다.
wall-e에서 나의 심장을 쿡쿡 찌르는 장면은 이 장면이다.
(+) wall-e 피규어 사고 싶다. 삼치가 생일 선물로 토토로 말고 wall-e랑 eve 사줬으면 뽀뽀를 연발해줬을텐데.
(++)물론 토토로도 좋아 삼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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